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아기랑 후기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아기랑 후기

아가랑일상 한 학기가 끝나고 일주일간의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하루전 밤에 어디 갈지 검색해도 마땅한 장소를 못 정했는데아침에 재벌이가 차 차 이러길래그럼 교통공원 놀러 가게 준비하자 했다. 재벌이 나갈 준비 완료했고 나도 준비하고 재벌이 점심밥까지 다. 챙겼고 나가기만 하면 됐는데갑자기 나가기 싫으시다는.날도 더운데 그래 그냥 집에 있자. 하고 몇 분 앉아있으니까다시 나가자고 한다네이버로 거리 검색하니 50분 정도 걸려서. 갈까 말까를 수십 번 생각하다가 그래 그냥 마음먹고 가자. 하고 나섰다.

가면서 다시 검색하니 자주 안 오는 버스가 곧 도착하는데교통공원까지의 거리를 35분으로 단축시켜 주는 것이었다.


아기들 식사는 영통에서 해결가능
아기들 식사는 영통에서 해결가능

아기들 식사는 영통에서 해결가능

차로 조금만 이동하시면 영통홈플러스도 있고 근처에 상가가 많습니다. 아이들 식사는 5분만 이동하셔서 영통역 근처에서 해결하셔도 될 듯합니다. 저흰 30분만 가면 집에 갈 수 있어서, 집에서 아이들 식사를 해결하였어요.

아귀자귀하진 않지만, 코스가 잘되어 있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보편적인 시민공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성인이 타는 자전거를 타는 분들도 계시고, 중간중간 이웃주민분들이 운동삼아 나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생각보다.

프라이빗하진 않고, 사람들이 있다라는 것 정도는 알고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나 일반 시민들과 부딪히지 않게 잘 돌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도 아이가 킥보드를 타며 어린이 엄마한테 달려와서 살짝 부딪힌 경험도 있답니다.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방문전 도움이 되셨을까요?도움이 되셨다면 하트한번 눌러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놀이터도 있어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놀이터도 있어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놀이터도 있어

이곳에도 증평자전거 공원과 동일하게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여기는 모레바닥 놀이터 입니다. 요즘 놀이시설이라면 우뢰탄바닥일 텐데, 모레놀이터라니 요즘 찾아보기 힘든 곳이긴 합니다. 놀이시설론 튜브형 그네와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희 첫째아이가 진지하게 놀고 싶었나 봅니다. 본래의 목적인 자전거를 아빠인 저에게 주고는, 놀이터에서 30분간 신나게 놀았습니다.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둘러보기

증평자전거 공원과 비교했을 때에는, 아귀자귀한 느낌은 없습니다. 증평자전거 공원은 소인국 테마파크에 온거 같은 느낌이였다면, 여기는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은 아니에요.정말 겨울 느낌이 확실이 나는 공원의 느낌에 가깝습니다. 차선 폭에 반면에 신호등의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큰 느낌으로, 작은 마을에 신호만 큰느낌이 듭니다. 폭은 자전거 1대가 딱 다니기 좋습니다. 가장 아귀자귀하게 느껴진것이 바로 육교 입니다.

미니미니 한게 귀엽네요. 오늘도 자전거 맹연습을 하셨습니다. 증평자전거공원에서 탈 때보다. 훨씬 발전했어요.빠르기는 여전히 느렸지만, 조금 더 는 느낌입니다.

창원 겹벚꽃 명소, 겹벚꽃 개화시기, 창원 교통공원 겹벚꽃

1. 사진 찍으면서 놀기 좋습니다. 2. 반려견 산책코스로도 참 좋은 곳3. 다른 곳에 비해 덜 붐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기들 식사는 영통에서

차로 조금만 이동하시면 영통홈플러스도 있고 근처에 상가가 많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놀이터도

이곳에도 증평자전거 공원과 동일하게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수원시 어린이교통공원

증평자전거 공원과 비교했을 때에는, 아귀자귀한 느낌은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