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관련주 유진기업 주가 기관 매수세 포착

지진 관련주 유진기업 주가 기관 매수세 포착

3분기 실적이 나왔어요. 전년 동기보다는 올랐고, 지난 분기와는 비슷. 그냥 예상치만큼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주가는 비슷. 엔비디아 대체칩에 관심이 있는 나라들이 많은 듯 합니다. 자율주행에서는 이런 영상 평가 처리 기술이 중요해 지는 듯. 카메라가 받아들인 정보를 잘 분석해야 자율주행을 잘 할 테니. 이제 계약 소식이 들리면 참 좋은 건데. 과연. 어제 흐름이 좋아서 오늘 추천한 듯 한데. 처음 실적은 좋습니다. 3분기만에 지난해 매출을 다.

한 것 같다. 주가는 연초보다는 많이 올라왔지만 고점보다는 많이 떨어졌다. 아직 바닥을 다지지는 못했다.

유진기업 승자인가 저주인가

YTN을 먹은 그 유진기업입니다. 3199억을 썼다고 합니다. 승자의 저주가 될 지도 모른는데. 유진기업 시총은 2996억. 음. 그것도 올라서 그런거잖아. 콘크리트 기업인데, 올해 건설업이 그닥 좋지 않아서 과연 현금이 있는지. 결국은 빚을 내야 하는 건데 그게 감당이 가능할 지. 지분을 가졌다고 해서 그게 최대주주인거지 지분율로 보시면 30입니다. 딱히 최대주주로서 누릴 건 없습니다.고 보는데. 과연. 그런데도 주식은 요동치니 신기하긴 합니다.

투자한다는 이유

1.가격은 코로나 이전이랑 동급 크게 상승하지 않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2.배당률이 3정도 됩니다. 물려도 버티면 이기는 종목이다 3.코로나급 대재앙이 와도 최저점은 3000원이다 4.코로나 이전시대보다. 실적이 좋습니다. 하지만 금융섹터에서 실적이 나와줬기에 가능했던것 5.부동산관련주는 꾸준한 사랑을 가지게 될것이고 타 종목이 많이 올랐기에 언젠간 수급이 들어올것이다 1.레미콘이라는 중간업체라는점 시멘트에 원자재 가격인상과 건설사 간에 을에 입장인 기업이다라는 고집 그러기에 중간에서 먹을자리가 없습니다. 반론을 주장하는쪽은 건설활황이 온다면 레미콘1위이며 전국 유통망을 가진 회사이기에 을에 입장을 어느정도 방어가 됩니다.

마녀공장 역시나 믿을 건 중국뿐?

상한가까지는 안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보기 좋게 틀렸다. 중국 소비가 좀 살아나는 듯 하니 화장품이 들썩였다. 이게 일일천하인지 요새 이런 일이 워낙 많아서. 테마가 될 지는 모르겠다만. 정말 투자할 게 없기는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