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기념일 선물하기 좋은 카드 지갑 추천(feat 구찌, 몽블랑)
여주아울렛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고급진 구찌남성반지갑권장 제가 선물 와이프에게 선물 받은구찌 남성 반지갑입니다. 오랜만에 여주아울렛에가서 아내가 선물해준다고프라다, 버버리, 구찌 순으로들렀어요. 근데모양이 사이즈에 따라 다른데프라다, 버버리는 11cmtimes11cm처럼 보이는모양이 많았어요.가로 세로가 같은 사이즈라는 것은약간 정사각형의 느낌이 많이나서개인적인 취향에서는벗어 났어요. 근데 구찌에 들어가니까정말 마음에 쏙 드는 이 지갑을 발견 했어요.사실 가격은 5060정도 생각 하고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정말 저렴하게 구매 했어요. 백화점과 동일하게 박스를 포장해서줍니다.
누가 그런 것을 정의했답니까? 그냥 마음에 들면 착용하는 것 아니겠어요?
(*아니 이 블로그 포스트 주인장은 사실 알아보는 게 귀찮아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걸까?) 사실이기는 하니까요. 어느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해야 해야하는 법도 없고, 사실 이 더블 G마몬트 반지를 포스팅의 제목을 남자 선물 추천이라고 했지만, 여성분들도 착용할 수 있는 제품로 보입니다 (반지가 사이즈별로 나오는 제품이라 여성분들도 물론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지갑의 생김새
소가죽에 음각으로 로고를 새겨놓은 구찌 마이크로시마 카드지갑은 앞뒷면 동일한 디자인으로 한면당 카드 슬롯이 2개씩 4개, 가운데 포켓을 더해 총 5개의 카드를 넣을 수 있어요. 보통 남성들이 지갑에 운전면허증신분증, 신용카드, 체크카드 정도만 들고 다니는걸 감안할 때 카드 슬롯은 아주 넉넉하고, 비상용 현금도 가운데 포켓에 쏙 넣으면 되니 무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죠. 간혹 가죽이 부드러운 배경의 카드지갑들은 장기간 사용하다보시면 슬롯이 늘어나 헐거워져 카드가 쑥쑥 빠져버리는 일이 있었으나 이 지갑은 소재가 단단해서 한 슬롯에 23개씩 중복으로 끼워 넣고 다니지 않는 이상 쉽게 증가할 거 같지는 않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사실 최근에는 삼성페이나 애플페이 같은 시스템 때문에 지갑의 효용성이 많이 적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오프라인에서 신분증이나 소정의 현금을 사용해야 될때가 일관되게 있는데, 그럴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