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싼 기아 EV9 한국은 가격 역차별

미국에서 싼 기아 EV9 한국은 가격 역차별

기아자동차 EV9차량을 보기 위해서 기아차 영업점에 방문했습니다. 현실 Ev9의 외관을 정말 크고 디자인이 멋지네요. 차량내부도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EV9 가격과, 전기차보조금등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EV9의 친환경 세제혜택이 적용된 금액입니다. 2WD, 4WD, GTline 옵션별 가격이고, 4wd 옵션 선택시 부스트옵션 선택가능합니다. Gtline 선택 시 레벨 3 조건부 자율주행인 HDP 옵션이 선택가능합니다. 분명한 건 아래가격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아 EV9 역대급 할인으로 반등

기아의 이번 대규모 할인으로 EV9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의하면 지난 10월까지 EV9 생산 대수는 총 2만 1216대로 판매 수량은 내수 4989대, 수출 1만 1371대로 약 5,000대가 재고로 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금번 할인으로 인해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가격에 EV9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보조금은 아무래도 차량의 가격이 높다보니 전액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electric vehicle 구매 보조금을 100받기 위해서는 차량의 가격이 5,800만원 이하여야합니다. 옵션 제외 EV9은 모두 7천만원이 넘기 때문에 기존에 지원되는 보조금에서 절반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lectric vehicle 구매 보조금은 국가에서 지요구하는 국고 보조금, 추가적으로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지자체 보조금으로 나뉩니다. 이 둘을 합하면 EV9의 경우에응 약 400600만원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4 EV9 결함

최근 EV9 사용자들이 이야기하는 결함이지 않은가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앞좌석 창문을 오픈하고 속력을 내고 달리다보시면 창물의 떨림니 너무 심하다는게 결함의 내용입니다. 물론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리는 중에는 창문을 통해 공기가 들어오면서 창문이 조금은 흘들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EV9은 그 떨림이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

이 것의 원인으로는 차량을 설계하면서 고급 창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중접합유리를 최신기술인 유리로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것이 보고된 사실입니다.

이중접합유리가 조금 두껍다는 것을 개선한 얇은 이중접합 유리인 최신 기술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차량의 창틀 프레임까지 얇아진 유리 두께에 맞는 설계를 했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기아 EV9은 새로운 electric vehicle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상반되는 개념을 서로 알맞게 결합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아 EV9은 전면부에서는 움직이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미래추구하는 헤드램프가 서로 조화를 완수하고 있으며, 측면부에서는 유려한 곡선과 빠른 라인이 어우러져있습니다.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으나 루프 스포일러와 리어램프가 기아 EV9의 활기를 한번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아 EV9의 인테리어 역시 현대적이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뚜렷한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 스택, 그리고 터치스크린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인 사용성과 편의성을 같이 제공합니다. 또한 특히 기아 EV9위해 설계된 콘솔과 시트 디자인은 운전자와 승객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있습니다.

2024 EV9 실내

실내가 조금 더 고급스러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합니다. 친환경 차량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격이 작게는 7천만원 많게는 1억원이 넘어가는 차량이기 때문에 조금은 더 고급차의 느낌이 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최근 유행에 맞춰서 실내가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비 혹은 전비

연비라고도 많이 표현하고 전기차량의 경우에는 전기대비 가는 거리라고 해서 전비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분명히 전기차량은 고속주행에서 연비가 떨어지는 것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AWD 모델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고속도로에서의 연비가 많이 낮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 5나 EV6의 경우네는 약 67 kmkWh 정도의 연비를 보여주는데 역시 차량의 크기가 커지고 무거워지다보니 연비가 낮아니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전기차의 유지비는 가솔린 차량보다는 확연한 색의 덜 들고, 가족끼리 운행하는 차에서 엔진음이 없습니다.는 점이 가장 큰 혜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캠핑을 하거나 차박도 많이 하는 최근에는 차안에서 시원하거나 따듯하게 하고 있는 경우에 엔진이 돌아가지 않아 조용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EV9 납기일

EV9의 납기일은 전거절 45주 대기기간 소요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