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에서 ss신상 쇼핑하기 🛍🧡 (zara, 자라 스웨터, 자라 베스트, 자라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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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월 말을 향해 가고 있어서 여름 상품을 구매는 안 하지만 아직까지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런지 반팔 위주로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자라 니트 폴로셔츠 착용 후기입니다. 물품 정보 물품 상세 브라운 컬러의 제품이고 일반적인 니트 폴로셔츠보다는 니트의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일반 면 폴로셔츠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원단이 얇고 조직감이 촘촘하지 않아서 안에 손을 대면 살짝 비치는 느낌이 있었으나 입었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라 봄버 자켓 상세샷

샌드라는 색상에 걸맞게 빈티지한 갈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칼하트의 상징인 브라운 보다는 조금 더 밝은 느낌? 전체적으로 기장감은 짧고 팔길이는 길고 크롭 자켓의 전형적인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상품명에 크롭이라는 말이 없긴 하지만 크롭 봄버 자켓이라고 붙이는 것이 더 맞을듯 특정한 소재는 딱 면바지 소재다. 약간 데님의 느낌도 나고, 아무튼 이 소재가 이 아우터를 굉장히 빈티지한 느낌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 아우터의 포인트는 팔꿈치부분의 디테일입니다.

팔꿈치 부분에 스티치가 매치되서 캐주얼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이 들게합니다. 옷의 퀄리티도 한층 더 높은 느낌? 허리부분은 이렇게 살짝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펑퍼짐 했으면 뭔가 괴상한 핏이었을 것 같은데, 허리라인을 잡아줘 더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입어봐서 잘어울리면 뭐 지금사도 될만한 가격인데, 사안은 저 기장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은근 포인트 되서 반바지나 긴바지랑 매치하기 좋을 것 같은데 매장에 있다면 입어보고 싶어요 소재보시면 왠지 부드러울 것 같은 느낌? 83 비스코스15 나일론2 엘라스탄 어깨선도 그렇고 길이도 그렇고 무난해서 단정하게 권장 같이 매치한 바지도 넘나 러블리. 그래도 모델컷이라 이쁜 것 감안하면 당장 사고 싶은 템은 아닙니다. . 스트라이프도 여러가지 핏이 존재하므로 입어보시는 것들 추천드립니다.

자라 펄 니트 스웨터

다음 제품은 요 니트 제품인데요. 크롭 기장의 니트이고, 중간중간 진주 느낌의 구슬이 박혀있어요. 목 부분에 목걸이렇게 큐빅이 둘러있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 저는 이 물품 무척이나 기대를 걸면서 입어보았는데요. 저에게는 잘 어울리진 않더라고요. 크롭기장이라 H라인의 블랙 니트 스커트와 입어도 예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상체가 여리여리하신 분들이 입으면 더 예쁠 것 같다는요. 잘 코디만 해서 입는다면 힙하면서 페미닌한 무드도 가져갈 수 있는 제품같습니다. . 그치만 저는 패스입니다.

상품 리뷰에 앞선 사이즈 공유 키 164cm 상의 55 마른 66 평소 9095 선호 하의 2829 사이즈골반 있는 편키 160CM 중반대인 경우 M사이즈 이상 권장 나는 M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사실 오프라인 매장에는 SML 이렇게 3개만 있어서 선택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피팅을 해보니 S사이즈는 너무너무너무 크롭기장이었고, L사이즈는 애매하게 길어서 허리가 길어보였었다. 길이감이 짧은 것 말고, 품은 너무 넉넉했기 때문에, 길이감으로 사이즈를 고르면 될 듯합니다.

55사이즈 이하는 S, 마른 66사이즈는 M, 66사이즈 이상은 L사이즈를 추천하지만 다시말했듯 키에 따라 사이즈를 고르는 게 더 맞는것 같다.

자라 봄버 자켓 착용샷

나는 워싱 데님과 같이 입었는데, 다리도 길어보이고 너무 마음에든다. 소매 부분이 길까 싶었는데, 그런 방식으로 길지도 않음 안에는 자라에서 산 브라운 니트와 같이 입은건데, 너무 마음에 든다. 키 164CM 기준으로 M사이즈를 입었을 때 골반 살짝 위에 올라오는 기장감입니다. 어때요 가격표 달고 있는 제모습? 봄에 너무 유용하게 잘 입을 것 같다. 딱히 가을색감은 아니라서 진짜 환절기에 잘입고 다닐듯 이런 아우터 하나쯤은 있다면 진짜 좋은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