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연말연시 12월 제주 겨울 여행지 제안 BEST 4

특수한 연말연시 12월 제주 겨울 여행지 제안 BEST 4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계획 세울때 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하려고 했었습니다. 물론 동문시장은 두번 가봤기에 좋았던 기억에 방문하려고 했었고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안 가봤기에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갔더니 구입할 물건들을 다. 사고 보니 동문시장은 안가도 될것 같아 이번 여행에는 동문시장을 들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다시 돌이켜 보니 동문시장 안간것이 살짝 반성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해 본 제주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이야기 정리해 봤습니다.

제주 특산물.

올레시장에는 먹거리도 많고 선물세트도 많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보다보시면 너무 사고 싶어지는것이 많아졌습니다. 건조 생선가게도 많았기에 생선을 선호하는 가족을 위해 가격을 두어곳에서 물어보고 결국 구입했습니다. 건조 옥돔 중간크기 9마리 50,000원에 택배비 5,000원으로 총 55,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저녁에 구입했던 옥돔 건조생선은 다음, 다음날에 집으로 도착되었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먹을 한라봉도 구입했습니다.

3개에 10,000원이였습니다. 선물세트도 많았지만 많이 사면 다. 먹지도 못하고 맛만 보려고 소량 구입해 보았습니다. 감귤모찌가 유명하다기에 떡집에서 감귤모찌도 한팩에 5,000원 사봅니다. 한라봉도 감귤모찌도 맛있었습니다.

제주 기념품.

올레시장 안에는 여러 기념품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주 어딜 가나 기념품 가게, 소품 가게들은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올레시장의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기념품 가게를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 보고 있다면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선물세트들이 이야말로 많습니다. 사고 싶은것도 있었지만 충동구매 하지 않으려고 자제도 했습니다. 작년에도, 올 봄에도 왔던 제주도였기에 그때 사간 기념품들도 집안에서 먼지가 쌓여 가고 있었기에 정말 필요한것만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말고기 육포 2개와 차량 방향제 그리고 캔들과 제주 컵라면을 구입하여 나왔어요. 여러 이쁜것들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먹거리도 이야말로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023 구정 선물 세트로 마스터 소믈리에 권장 와인, 티, 커피 등 앰배서더 서울 풀만을 대표하는 여러가지 PB 상품들을 비롯해, 고객이 직접 선정한 리테일 제품들로 선물 구성을 꾸릴 수 있는 앰배서더 DIY 세트 등을 선보입니다. 금액은 1010만 원 이하 실속형부터 3030만 원대까지로 여러가지 가격대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뉴욕 3대 스케이크 하우스, BLT 스테이크가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숙성 최고급 육류 세트부터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5대 샤또 그랑크뤼 샤또 라피트 로칠드, 무통 로칠드, 라뚜르, 마고, 옹 브리옹 빈티지 고급형 와인 5종 세트, 고당도 애플망고와 골드망고로 구성된 고급형 과일 세트 11과, 프랑스 샹파뉴의 유명 샴페인 뵈브 클리코와 유니크한 조형의 아이스 재킷 세트,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최상급 오마누카 허니콤 2개 세트, TWG 티 세트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각 지역 특산물 등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히말라야 암염, 오마누카 허니콤, 아이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블랙 등 개수와 종류에 상관없이 무관하게 고급형 그로서리 상품을 DIY로 구성이 가능한 선물박스 등 고급형 선물 세트를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하고 풍성하게 선보입니다.

제주 흑돼지는 제주도 정육점 돗채비 정육점에서

캠핑에 빠지면 너무 아쉬운 바비큐 이번 주말 가족들과 캠핑 준비를 하며 제주 흑돼지 구매할 곳을 찾아보던 중 애월읍 하귀에 위치한 돗채비 정육점을 알게 됐습니다. 돗채비 정육점 주소 제주시 일주서로 7400내도동 전화 050713498990 영업시간 9시 18시매주 일요일 휴무 제주숙숭돼지고기 판매점 제주공항에서 10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대도로변에 있어 찾기도 쉬워서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월대천 바로 옆에 자리 잡은 돗채비 정육점은 공장형 정육점으로 건물 크기도 아주 크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돗채비 정육점은 돗(돼지)+채비(도깨비)라는 제주 방언 합성어로 lsquo;무엇이든 뚝딱!rsquo;, lsquo;요구하는 대로 뚝딱rsquo; 신착한 제주 숙성 돼지를 제공해야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