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즈 브런치 스테이크 파스타 강추

투핸즈 브런치 스테이크 스파게티 강추

유쾌한 비근무일 첫째 아이 친구 엄마들과 오랜만에 브런치 모임을 가졌다. 직장맘으로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갖는 이런 시간이 얼마나 간절한지 모른다. 남자들, 혹은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누군가는 엄마들끼리 모여 수다. 떠는 걸 한심하게 볼 수도 있지만, 이 수다타임이 갖는 의미는 정말 여러 가지입니다. 엄마들의 만남은 간단한 수다가 아닙니다.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공감해 주면서 서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그 속에서 더 좋은 육아를 위한 정보도 주고받고,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나로서의 존재감도 느끼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칙피스 샐러드 맛은?

나는 가로수길 브런치 맛집 칙피스에서 자주 먹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부채살샐러드. 부채살샐러드는 가격이 11.000원입니다. 우와.정말 사진만 봐도 왜 칙피스는 언제나 웨이팅이 길었는지 알 수 있어요. 또한 그릴 쉬림프 샐러드도 시켰는데 이렇게 샐러드 2개와 아보카도를 추가하고 아보카도는 따로 달라고 했다. 정말 영양 가득한 소중한 한끼 부채살샐러드에 있는 부채살은 고기가 좋아서 고기만 먹으면 스테이크를 먹는 듯 먹는 맛 씹는 맛이 너무 예술입니다.

솔직히 매일 매일 먹어라고 해도 먹겠다 그만큼 정말 맛있다 그릴 쉬림프 샐러드는 10.000원인데 새우가 엄청 커서 6개를 섭취하여도 10마리를 먹은 듯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브런치 맛집 칙피스 내부

가로수길 먹자골목에 있는 칙피스는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거나 분주해보여서 아 여기가 칙피스구나를 한번에 알 수 있어요. 입구의 모습은 이렇게 되어 있었으나 최근에 생긴 곳이라 굉장히 깔끔합니다. 칙피스는 이렇게 물이 준비되어 있어서 샐러드를 먹으면서 음료를 원치 않는다면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물도 맛있다는. 하하하 소스는 이렇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희망하는 소스를 이용해서 먹으면 됩니다.

접시나 수저세트는 다. 셀프로 이용해야하며 티슈와 물티슈도 셀프로 이용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샐러드 다이어트 효능

샐러드란 여러가지 몸에 좋고 신착한 제철 채소와 허브와 과일 그리고 고기, 새우들을 기호에 맞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처음엔 샐러드를 소금을 뿌려서 먹었다고 합니다. 샐러드가 처음 생긴건 기원전 로마, 그리스 시대부터 여러가지 채소와 함께 소금을 뿌려 먹었다고 하는데 따지고보시면 샐러드 역사가 엄청나다. 샐러드를 매 끼니마다. 먹고, 저녁을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로 저녁을 대신한다면 보통 1달에 5kg 정도 빠진다고 합니다.

곧 다가 올 여름을 대상대적으로 이제는 배부른 음식보다는 건강과 몸매를 지킬 수 있는 샐러드로 저녁을 대신하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