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연세 프로필 아들 와이프 아내 엄윤경 직업 학력 인스타
김대호 아나운서 집 오픈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심 속 자연에 사는 MBC 김대호 아나운서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전현무는 김대호 아나운서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1984년생입니다. 기안84와 동갑입니다. 20년 째 혼자 산다. 그때 박나래는 배우 이서진 씨 느낌이 난다고 했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나영석 PD도 닮았다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 월세를 전전하다가 내 집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파트보다단독 주택에 살고 싶었다. 대호 하우스는 침실과 바깥세상을 연결하는 마법의 문, 책장을 지나자 거실 한 면을 작은 생태계 비바리움으로 꾸몄습니다.
권오중은 지금의 와이프와는 아는 선배의 지인었던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매력을 느껴 반해버렸다고 합니다. 그 당시 자신의 나이가 23살이었으며, 와이프아내 엄윤경 씨가 너무 지적이고 아름다워 아는 선배 몰래 아내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배우 권오중의 아내는 권오중 보다. 6살 나이가 많으며, 와이프 엄윤경 씨의 직업은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 입니다. 두 인원은 당시 뜨겁게 사랑을 했으며,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는 그보다.
나이가 6살이나 많고 당시 권오중은 마땅한 수입이 없어 아내 집안에서 권오중과의 결혼에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결국 두 인원은 손붙 구청에 가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였고, 바로 장인어른에게 전화를 드려 이제 혼인신고까지 마쳤으니 그만 반대하시라고 했다고 합니다.
배우 권오중은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로 많이 인지를 많이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1990년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연기 활동 외의 방송 활동도 많이 하였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간간히 드라마나 영화 활동만 하고 활동이 줄면서 인지도가 약해졌습니다. 당시 아들과 연관된 가정 상황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과거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도 출연을 하였지만 당시 너무 많은 출연자들이 출연해서 뛰어난 활약을 발휘하지 못했고, 소수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토크쇼에 알맞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배우 권오중의 대표작을 살펴보시면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 오로라 공주, 날아라 허동구, 사랑방 선수와 어머님 드라마 작품으로는 순풍 산부인과, 다모, 천생연분, 비밀남녀 , 거침없이 하이킥, 기황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