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르네상스, 제3연륙교, 제4연륙교, 제4경인고속도로 (착공, 개통, 가능성 등)

인천 제물포르네상스, 제3연륙교, 제4연륙교, 제4경인고속도로 (착공, 개통, 가능성 등)

인천글로벌캠퍼스, 글로벌 교육 허브 자리 잡았다. 올해 봄 학기 기준 학생 충원율 94.1에 달해입주 대학 봄 학기 신입생도 2034 증가 올해 봄 학기 기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의 학생 충원율이 94.1에 달해 IGC가 글로벌 교육 허브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의하면 IGC의 올해 봄 학기 기준 재학생은 총 4,225명에 학생 충원율이 94.1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가을 학기 3,890명의 87.7와 비교해 학생수는 335명, 6.4 포인트가 개별적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또 지난 2012년 개교 당시 45명과 비교하면 약 93.8배가 늘어났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봄학기 신입생은 지난해 577명에서 709명으로 22.8가 증가했다. 입주 대학별로 살펴보시면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34, 한국조지메이슨대가 25, 나머지 입주 대학도 개별적으로 약 20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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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연륙교 필요성

제4연륙교 필요성

하지만 인천시중구자청 의회에서 제4연륙교 필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종도와 원도심을 연결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중대중교통 숙원사업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제4연륙교는 침체된 인천 내항과 영종도를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이 기대됩니다. 이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르네상스와 맞닿아 있고, 제4연륙교의 성공적 추진은 제2 공항철도 및 인천발 KTX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맞물려 있다고 해서 이 사업과 한꺼번에 진행하여 진행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4경인고속도로 현황

인천에는 현재 3개의 고속도로가 있지만, 교통량이 많아 차량 정체가 심하기 때문에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사이에 추가 제4경인고속도로 건설을 재검토추진 중입니다. 앞서 인천대로 가좌 IC에서 오류 IC까지 16km 노선으로 검토됐지만, 2021년 한국개발연구원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에서 BC값이 기준치 1에 못 미치는 0.94로 나와 무산된 바 있습니다. 현재 제4경인고속도로는 중구 인천항 사거리에서 남동구 간석오거리를 거쳐,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 장수 IC, 서울 남부순환로 오류 IC 등으로 이어지는 18.7 구간왕복 46차로의 지하도로으로 변경재추진새 사업자 중이며, 총사업비 1조 7천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3연륙교 개통시기

24년 1월 26일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확인해 본 결과, 제3연륙교의 영종도 측 공사 구간인 1공구와 청라국제도시 측 구간인 2공구의 전체 공정률은 43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12공구 모두 2021년 말 착공 이후 교량 주탑부 하부 시공과 말뚝 굴착타설 등을 마치고, 현재는 주탑접속교 교각 건축물 공사 등을 전개형식 중이며, 올해 12월까지는 공정을 78까지 끌어올리고 2025년 말 개통을 예상한다고 합니다.

인천시는 24년 6월까지 제3연륙교 통행료 심의 절차와 조례 제정, 교량 명칭 확정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통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제3연륙교 요금

인천시는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감소하게 될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수입을 각 운영사에 보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상 물자 마련과 교량 유지관리비 확보 차원에서 일반 차량은 최소한 인천대교 수준승용차 기준 2천 원 이상의 통행료를 받고, 영종 주민은 공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현재 승용차 기준 5천500원인 인천대교 통행료를 내년 말까지 2천 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인천시가 영종대교인천대교에 지급하는 보상 비용이 증가할 경우 제3연륙교 통행료 수준은 2천 원보다. 조금 더 높아질 것을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4경인고속도로 사업자

인천시는 당초 민간사업자로부터 제안을 받아 제4경인고속화도로 건설일을 진행하려 했지만, 사업성이 부족BC 0.94하여 민간사업자가 사업계획을 철회했었습니다. 하지만 23년 11월 22일 중부일보에 따르면, 최근 제4경인고속화도로 건설일을 추진하겠다는 새 민간사업자의 의향서가 제출됐으며, 조만간 일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점종점 위치, IC 위치개수, 투자 규모 등의 내용을 A건설사와 협의한 뒤 해당 건설사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인천시는 제4경인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에서 국비확보로 사업계획을 전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4경인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하는 「제3차 도로건설·관리계획」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4연륙교 필요성

하지만 인천시중구자청 의회에서 제4연륙교 필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4경인고속도로 현황

인천에는 현재 3개의 고속도로가 있지만, 교통량이 많아 차량 정체가 심하기 때문에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사이에 추가 제4경인고속도로 건설을 재검토추진 중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3연륙교 개통시기

24년 1월 26일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확인해 본 결과, 제3연륙교의 영종도 측 공사 구간인 1공구와 청라국제도시 측 구간인 2공구의 전체 공정률은 43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