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금정공원_ 단양 산책하기 좋은 공원

단양 소금정공원_ 단양 산책하기 좋은 공원

가을 단풍 여행지로 선택한 단양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할 숙소로 돌아가기 전 단양의 소금정공원을 산책해 보았답니다. 오월 장미터널로 잘 보고된 곳과 인접하여 남한강을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소금정 공원은 멋진 뷰를 볼 수 있는 단양 숙박지로 잘 보고된 소노문 앞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공원이랍니다. 단양 소금정 공원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조형물. 알록달록한 단풍과 잘 어우러진 조형물은 98 국제 관광 학술대회 기념 조형물입니다. 충주댐으로 옛 단양이 수몰되어 지금의 단양으로 이주한 것을 기념하는 신단양 이주 기념탑 웅비의 탑입니다.

방문 당일 단양 소금정 공원에도 완연한 가을이 예쁘게 자리하고 있어 산책하기 좋았는데요. 공원에서 강변을 따라 데크길을 걸어가며 가을이 예쁘게 자리한 남한강변에서 가을 추억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았으나 숙박 후 다음날 마지막 일정으로 잔도길을 걷기로 하여 강변 데크길 산책은 하지 않았답니다.

사진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찻길이라 위험하기도 하고 제 기준으로 그리 감동스러운 정도의 풍경은 아니네요. 일부러 찾는 것은 비추이고요. 이곳 주변을 찾는다면 저절로 지나가게 되는 곳이지요. 이끼터널이지만 위가 덮인 터널 형태가 아니니 이끼벽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라 매우 조심해야 하네요. 가운데서는 마음껏 못 찍고 가장자리에 서서 몇 장 찍습니다. 그런데요 벽을 보니 다녀간 흔적들이 꽤 많네요. 미심쩍은 곳이기도 하고 보기도 좋지 않으니 벽에 이렇게 낙서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제법 이끼가 많은 곳은 좀 볼만하네요. 이곳을 지나면 바로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이 나옵니다.


작은방에는 콘센트가 없습니다.
작은방에는 콘센트가 없습니다.

작은방에는 콘센트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옛날의 시설입니다. 보니 콘센트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큰방에 화장대 옆에 콘센트가 있었고, 주방 식탁 옆에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작은방에는 콘센트 연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 참고 바라며 화장실에도 물론 콘센트가 없습니다. 정보를 알려드리려다. 보니 단점을 많이 적은 것 같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위치하나로 커버가 되기 때문에 단양에 가신다면 숙소는 무요건 소노문 단양을 추천합니다.

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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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이 보이는 위치라 전망이 아주 좋네요 시설은 좀 오래되어 낡았지만 리모델링이 되어 큰 불편 없습니다. 주위의 관광지도 다니기가 아주 좋아요 구경시장도 가깝고 관광지 다니기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옛날의 건물이라 다소 나이 든 느낌은 있지만 깔끔하고 넓어서 가성비 좋은 숙소로 보입니다 휴양지 주변 산책하기 좋은 곳이고 강가 산책길로 구경 시장 다니기도 좋고 주변 환경 조용하고 휴양지 내 웬만한 시설 다. 있음. 연식이 오래되다.

객실디럭스 리뷰
객실디럭스 리뷰

객실디럭스 리뷰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방 안으로 들어가면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는 슬리퍼가 벽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있습니다. 방문을 오픈하고 들어서면 보이는 커다란 테이블과 욕실문, 그리고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단양 시내의 풍경이 보입니다. 방의 크기는 디럭스라서 그런지 제법 커서 캐리어를 34개 풀어놓아도 여유공간이 상당히 남을 정도. 테이블의 크기 역시 어지간한 가정집의 식탁만큼이나 커서 이곳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놓고 파티를 즐기기에도 충분한 사이즈였다.

테이블 옆에는 큰 사이즈의 침대와 특이하게 생긴 벽면이 눈에 뜁니다. 베개와 이불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으나 침대는 좋은 푹신함을 유지하고 있어 크게 침대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스타일러까지 비치가 되어있어 겨울에 숙박 시 두꺼운 옷들을 관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있습니다.

단양 호텔마루 1박 2일 후기 요약

넓은 객실 및 화장실의 크기, 커다란 테이블과 잠자리 사이즈 덕분인지 1박 2일 동안 무척 편하게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방음 역시 잘 되어 주변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조용한 가운데에 새벽에 깨지 않고 쭉 잘 수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땐 무척 개운하게 숙면을 취했고, 그 덕에 다음날 여행 때 오랜 시간 동안 돌아다녀야 했음에도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단양에 온다면 이곳 호텔 마루에 또 한 번 들러서 숙박을 해볼 생각이 충분히 있을 정도이니, 단양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면 이 호텔에서 묵어 보는 걸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작은방에는 콘센트가

아무래도 옛날의 시설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기 리스트

강변이 보이는 위치라 전망이 아주 좋네요 시설은 좀 오래되어 낡았지만 리모델링이 되어 큰 불편 없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객실디럭스 리뷰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방 안으로 들어가면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는 슬리퍼가 벽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