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송도 공동주택 계약취소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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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은 송도국제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는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인천 11공구 분양이 시작되고 있으며, 이는 송도에서 주거시설을 제공하는 마지막 공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YSP

송도에 살아도 YSP를 잘 모르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YSP는 연세사이언스파크의 약자로 7공구 연세대캠퍼스 내부와 11공구 북측 지역을 통칭합니다. 바이오의료분야 산학연 클러스터의 중심이 될곳이며,YSP1에는 바이오랩허브 등 바이오 연관 시설로 어는정도 채워졌고 나머지는 연세대가 채울예정 양자컴퓨터 등이 온다YSP II도 계획은 있으나 구체적이진 않습니다. 바이오산업 연구분야의 중심이 될 YSP는 송도에서 매우 중요한 곳인데 송도자이풍경채 바로 옆이다개인적으로 YSP II는 연구기업들이 집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도 YSP에 대해서역세권의 가치가 직장을 가기위한 수단으로서 가치있게 생각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직주근접 자체는 강한 수요의 기본입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분양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1단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2단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3단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4단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5단지 2022년 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일반제공 청약접수 결과, 896가구 모집에 5,651건이 접수되어 평균경쟁비율 6.31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 84타입 당첨가점을 살펴보시면 최저 18점84B부터 최고 61점84A까지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점

소형평수 없고 40평대 이상의 비율이 높다. 직주근접바이오기업, 의료진, 연구진 등워터프론트. 스케일이 큰 호수와는 다른휴먼스케일의 워터프론트라 새로운 느낌초등중학교 가까움. 송도 주상복합중에 학교가 제일가까움트램노선 정차역5,7 공구 가까움상권,대학 등원칙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송도에 시세리딩유지 권역을 크게 4가지로보면학원가역세권gtx지하철 등상권조망권뷰 입니다. 다른곳에는 있지만 송도에서 한가지 빠진 것이 있다면야 직주근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힘찬 수요유발 요소입니다. 한가지가 독보적이라면 시세는 유지됩니다. 그린에비뉴가 지하철이 멀지만 시세 유지되는것은 원툴이지만 독보적인 학원가 때문입니다. 입지분석에서, 시세에서 역세권이 전부가 아니라는 뜻이며 직주근접이라는 가치에 중점을 두는 수요자가 많아진다면 11공구가 가장 고려될 것입니다. 호반2가 지하철상권가까운 글캠보다. 시세 높은 것도 이유를 생각하실 수 있겠다.

4단지가 메인으로생각됨대형평수 비율이높음. 스카이라운지. 자이단지 중심커뮤니티는 있을건 다있음. 5개단지 커뮤니티가 하나하나씩 있었으나 입주 후 협의결과에 따라 공동사용일지 단지별 개별 사용일지 결정 날 듯.커뮤니티가 쪼개져서 최근 트렌드랑 맞지 않을 수 있으나 1공구 내 대부분 세대수가 적은편이라 커뮤니티도 작은편이나 단점으로 언급하는 인원은 별로 없습니다.. 적응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분양공고 내용 아파트 본 단지의 주민공동시설은 단지별로 각기 다른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개별 단지의 규모를 고려하여 전체 단지 입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단지간 시설을 공유하여 통합 경영하는 것을 권장하나, 향후 입주자대표회의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체계적인 내용은 오픈 후 견본주택을 방문하시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에서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1,2단지 사이3,4,5단지 사이는 보행자 전용도로입니다.

자차기준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제2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인데 남송도 안산구간만 먼저 개통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도 아암대로 및 경인고속도로에 최근접한 곳 그리고 신항지하차도의 불확실성은 11공구의 가장 큰 리스크이나 11공구 수로변을 기준으로 송자풍이 속한 기존송도쪽에 붙은 11공구는 신항지하차도의 건설여부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쾌적성은 지금과 비슷할 것입니다. 사실상 7공구 생활권에 더 근접. 송도바이오대로쪽 아파트 부지는 이곳이 유일하고 마지막 분양입니다.

투자는, 청약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평소 생각하던 바를 소신대로 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