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권하는 밀크씨슬(실리마린)(feat약고르는법)

의사가 권하는 밀크씨슬(실리마린)(feat약고르는법)

우리의 일상에서 직업상 술을 자주먹거나 술을 사랑해서 혹은 연말모임때문에 등등 술자리를 많이 가지게 되는데요 우리의 간은 혹사를 당합니다. 나는 술을 안먹으니 괜찮아.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과도한업무스트레스 잦은 야근 혹은 남녀간의 사랑싸움 늦게자는 습관등도 우리의 간을 힘들게한다는거 아시나요?오늘은 우리의 간이 어느정도로 중요한 일을하고있고 이런 간을 지키기위해서 먹을수있는 약건강기능보조식품에관련해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것인데, 독성물질의 주된 유입경로가 흡연, 음주, 농약, 중금속, 합성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 섭취, 대기오염 등입니다.

이렇게 늘어만 가는 독성물질을 간이 모두 해독하기에는 무리가 오게 되고, 과부하가 걸리며 세포가 파괴되며 기능이 악화되면 결국 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 등 직접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밀크시슬 실리마린 차이?

또한 밀크시슬과 실리마린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처음 밀크시슬은 잎부터 열매와 씨 전체에서 밀크시슬의 효능이 작용됩니다. 열매와 씨에는 플라보노리그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실리마린은 위에서 설명드린 성분을 총칭하여 실리마린이라고 부릅니다. 실리마린의 효능은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독소로부터 간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의학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열매로 이미 입소문으로는 강력한 간 기능에 도움을 줄 주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실리마린 밀크시슬 복용법, 하루 권장량

1. 간회복제 밀크씨슬 하루권장량 한국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밀크씨슬의 하루 권장량을 130mg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산 밀크시슬 제품은 1일치 기준 실리마린 함량이 130mg입니다. WHO에서 제시하는 하루 권장량도 200mg인데 식약처에서 낮게 제한하는 이유는 안좋은점 때문입니다. 설사, 복통, 위장장애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하는 목적입니다. 하지만 고함량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1개 먹을거 2개 먹어버리면 권장량이야 의미가 없어지지만 단점은 가격입니다. 1개월치 단위로 판매하는데 섭취량을 늘리려고 이틀치씩 먹어버리면 돈이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고함량에 가성비가 나은 수입제품이 수요가 많은 것입니다.

뉴트리코어 유기농 밀크씨슬

첫번째 유기농 밀크시슬 추천 제품은 뉴트리코어 유기농 밀크씨슬입니다. 유기농 밀크씨슬추출물이 주원료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식약처 품목제조신고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첨가물 부형제가 들어 있지않으며, 비건으로도 인증이 되었기 때문에 비건분들도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비건이란 원료부터 제품까지의 영양제 생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그 외에도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며, 생산 공정 중 동물성 원료와의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 어려운 과정을 인증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엄격한 인증 중 하나입니다.

바디닥터스 유기농 밀크씨슬 프리미엄

두번째 유기농 밀크시슬 추천 제품은 바디닥터스 유기농 밀크씨슬 프리미엄입니다. 이 제품도 프리미엄 유기농 밀크시슬 영양제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인정한 유기가공식품으로 첨가물 부형제 또한 사용하지 않은 밀크시슬입니다. 첨가물 부형제로는 HPMC, 이산화구소,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을 말합니다. 실리마린 성분도 식약처 권장 1일 섭취량을 100 함유하고 있으므로 유기농이라고 성분이 적게 들어간거 아니야?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바디닥터스 천연은 비료, 첨가제, 농약, 제초제 등 합성된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화학자재들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 미생물 등 천연자원을 사용하여서 안전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농업을 사용했습니다.

아래링크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

시중에 보시면 12만원 제품들이 많은데 자세하게 들여다. 보시면 실리마린이 기준치에 못미치다던지 함유량이 택도없습니다.던지 합니다. 싼데는 다. 이유가 있고, 싼 것들은 꼭 싼값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 경험으로 다들 아시잖아요. 어차피 돈주고 사 먹는거 조금 더 주고 좋은 거 드세요.몸에 들어가는 건 싼거 여러번 먹는 거 보다. 좋은 거 한번 먹는게 결국엔 그게 남는 겁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