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제22대 총장 고창섭 전기공학부 교수 프로필 및 경력

충북대학교 제22대 총장 고창섭 전기공학부 교수 프로필 및 경력

고창섭 대학교수 출생 1964년 소속 충북대학교전자정보대학 전기공학부 교수 1988.1992.서울대학교대학원 전기공학 박사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장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 고창섭 총장은 자율, 존중, 소통, 변화, 미래를 핵심가치로, 더 나은 미래가 시작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혁신성 성장의 거점이자 주체인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해 깜짝 놀랄만한 인재를 육성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고등교육의 핵심가치 실현을 통한 혁신성장을 위해 실용학문과 기초학문의 균형발전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고창섭 총장은 선거의 핵심공약으로 GapZero 자기주도 취업 프로그램 운영,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글로벌 수준의 연구힘든일 확보, 워라밸이 있는 Great Work Place, 특성화된 네트워크형 혁신성 캠퍼스 조성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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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분야

연구 분야

ex키미타케 교수님연구실 버튼을 누르시면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어렵지만 블랙홀 관련 내용임을 알 수 있어요. 서울대의 우종학 교수와 샤샤트리페 교수님경희대에 박종호 교수님 이렇게 보니 벌써 4명이나 계시는군요블랙홀 만세 관련 기사 어떠한 방법으로 중력파 발생이 가능함을 증명하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대단한 교수임을 맞는거 같다. .교수에 대해 궁금하면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영어로 된 경우가 허다하니 기사를 참조해도 좋다사진이 해가 지나니 밝아졌다?. 참고로 천문학 자체는 너무 어려운 학문이라 고생만 엄청하고 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일찍히천문학 대신 우주과학쪽으로 진로를 정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주과학 쪽은 뻗어나갈 수 있는 진로가 어느정도밥벌이와 연관되어있기에.천문학 바보였던 나는 우주과학쪽으로 가라고 추천합니다. 물론 우주과학이 쉽지는 않습니다.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진

충북대학교의 특이점은 바로 대중천문교육입니다. 칼 세이건의 시간의 과거 책처럼 우주의 이야기를 대중화시킨것처럼 천문학을 대중화 시킬 목적으로 만드러진 연구실입니다. 정말로 국내에 시립,구립 및 국립천문대에 절반은 충북대 출신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충천문교육이 칼세이건만큼의 대중화는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비연구 천문대에서 일하고 싶다면 그만큼메리트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대영 교수님 연구실이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우주과학 연구 쪽에서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연구실에 석사를 하면 굶어죽은 일은 없습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망원경 및 천문대 보유

아쉽게도 학과동에 있는 천문대는 아마 개봉되지 않은지 몇십년이 흘렀을 것입니다. 대신 진천에 자체적으로 관찰 천문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대중천문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는 주기적으로 진천천문대의 오퍼레이터를 뽑고 관측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오퍼레이터만 기대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버스도 근처에 내려서 20분정도를 걸어야 진천 천문대에 도착할 수 있어요.

천문대에서 일하는게 로맨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로맨틱한건 맞지만..관찰 천문대가 아닌 이상 천문대에 들어가서 하는 일은 관광객들에게 별자리 설명 및 간단한 천문학 내용 소개가 전부다. 그 말은 즉슨 더 이상 천문학 공부를 소홀히해도 일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는 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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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충북대학교의 특이점은 바로 대중천문교육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망원경 및 천문대 보유

아쉽게도 학과동에 있는 천문대는 아마 개봉되지 않은지 몇십년이 흘렀을 것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