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시 캐디 미니 듀시화 커미션 (신청마감)

듀시 캐디 미니 듀시화 커미션 (신청마감)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이중 캐디피를 제일 아까워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노캐디 골프장 추가 셀프 라운딩, 셀프 골프장, 노캐디골프장 골프인구의 증가로 전국 노캐디운영 및 셀프라운딩, 2인, 3인, 4인, 5인플레이 가능 골프장이 확대되고 있고 특히 3부 야간타임은 캐디도 부족하여 노캐디를 중간중간 넣어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도 많습니다. 저도 세레니티 cc에서 노캐디로 라운딩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본 골프장은 노캐디가 필수 인 곳이 많습니다.고 합니다.

노캐디 골프장 2인, 3인, 4인, 5인 플레이 골프장 국내골프투어, 부부골프, 골프라운딩시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노캐디 골프 라운딩시 주의 사항

1. 안전을 위해 적절한 옷복장 준비 쾌적한 운동복과 골프화를 착용하고 필요에 따라 모자나 선글라스 등의 보호 장비를 착용해 주세요. 2. 골프장에서는 다른 골퍼들과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스윙할 때는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다른 골퍼의 차례를 기다리십시오. 특히 노캐디 골프시 앞팀 거리유지 타구사고 방지를 해야 합니다. 신호등이 있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신호등이 파란불이 켜지면 이동하거나 샷을 해야 합니다.

또한 모니터가 설치된 곳도 있어 모니터를 확인하고 그 구역을 골퍼들이 벗어났을 때 샷을 해야 합니다. 볼이 잘못 날아가면 볼을 크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면 코믹한 골프는 끝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3. 노캐디 골프장에는 명확한 규칙과 에티켓이 있습니다.

하우스 캐디란?

하우캐디는 골프장에 상주하며 소속되어 있는 캐디분들을 하우스 캐디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3인 4인 플레이를 하며 캐디 한 분이 포함되어 골프를 합니다. 하우스 캐디의 경우 보통 4시간에서 5시간 고객님들과 같이 라운딩을 하며 서브를 하게 됩니다. 하우스캐디가 하는 일은 카드운전, 홀별 특징 및 공략법안 내, 클럽체크 및 수거, 볼닦이, 볼 낙하지점확인, 남의 거리 조언, 골프 경기진행관리, 안전관리, 스코어카드 기재, 골프백카트 및 차량적재, 분실물 찾아주기 등 거의 모든 일을 다.

골퍼가 해야 할 일은 골프에 주목하고 캐디말을 잘 듣고 잘 치면 됩니다. 하지 마라는 것 하지 말고 캐디피는 1415만 원 정도 합니다.

김 캐디 어플 사용방법 및 다운로드 받기

연마다 전화로 스크린골프 매장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다가 김 캐디라는 어플을 알게 되고 나서 사용해보니 너무 편리해서 그 후로 김캐디 간편 예약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편리하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보시면 저처럼 전화로 하지 않고 어플을 통해 예약하게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급하게 예약을 하거나 간편 예약을 통해 살짝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 단골 스크린 매장에 그냥 전화로 예약하시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쁘신분들을 위해 김캐디 어플 다운로드 링크를 남겨드릴테니 간변하게 스크린골프 한게임 예약해보세요. 김 캐디 어플 사용방법은 사실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김캐디 어플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안강 레전드 GC

안강 레전드 골프클럽은 포항 대구 간을 연동한 28번 국도변 옥산서원 입구에 위치하여 포항, 경주, 영천시 등지에서 25분 이내의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며, 9홀의 골프코스에서 전설의 왕 코스와 전설의 여왕 코스가 고객을 맞이하는 국내 최초의 리버시블 시스템 골프장입니다.

2 Way, 2 Green의 양 방향 코스로 9홀의 골프장에서 18홀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연못과 시원한 폭포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유쾌한 코스로 조성되었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홀이 없어 Tee Shot 한 볼의 낙구 지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홀 전체를 바라보면서 시각적으로 공략루트를 구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갤럭시 워치4 골프버전 스마트 캐디 세팅 방법

아래는 기본 화면입니다. 1. 기본 화면에서 맨 아래 부분을 터치한 채로 그대로 위로 밀어줍니다. 그럼 사용 앱 이미지가 아이콘으로 뜹니다. 2. 여기서 저기 노랑빨강파랑 색 조합에 B자 처럼 생긴 앱. 그게 스카트 캐디 앱입니다. 이 걸 눌러줍니다. 3. 안내 메세지가 뜨고요, 가뿐히 무시하며 확인을 눌러줍니다. 4. 위치 기반 서비스인 거리 측정을 위해서는 당연히 허용해야겠죠.? 6. 이제 골프장에 왔다.

치고. play를 터치해줍니다. 7. 국내 맵에서 찾아도 되는데 하지만 GPS가 있으니 주변 검색만 하면 지금 서 있는 골프장이 그대로 뜹니다. 골프장을 선택하고 티박스로 올라서면 자동 실행. 라운딩 중간에 앱을 실행해도 알아서 몇차례 홀인지 찾아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