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완벽했던 대학생 때 전신마비…목숨 걸고 치과의사 됐다
여러분은 내외산소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마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외산소란 의대 지희망하는 학생들, 의대 재학생들이 지원을 기피하는 4개의 진료과목을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의대생들, 의과지망생들이 가장 기피해야만 되는 이 4개의 진료과목은 가장 필요한 진료과목들입니다. 그런데요 그들이 기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음으로 의대 증원 논란입니다. 과거부터 의협은 여러가지 원인을 근거로 의대 증원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감소를 원인을 들고 있습니다.
안과의사 되는법
안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예과 2년및 의학과 4년 총 6년으로 구성된 기존의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의학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면허를 취득했따면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 4년을 거쳐 안과 전문의 자격 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가 될 수 있습니다. 각 대학원에서 희망하는 일부 교과목을 이수하거나 평점과 외국어 능력, 사회봉현실적 및 면접 등의 여러가지 평가를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의대 교수의 본분이 진료연구교육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연구가 절반 이상의 중요성을 가집니다. 나머지 중 대부분이 진료고, 그 나머지가 교육이겠네요. 교수는 강의보다. 본인 연구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연구 기능적인 사람들을 선발하니까요. 그래서 자의든 타의든 연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의대 교수가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그야말로 연구를 즐겨찾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생계형 연구자인 저는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의대 교수는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자신의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싶은데, 연구를 하면서 논문을 쓰고 연구비를 따오면 인정 받습니다. 좋은 저널에 논문을 내면 성취감을 얻고 학술상도 받을 수 있고요. 의대 교수를 하면 가장 행복할 사람들입니다.
진부해보이지만 실제로 의미가 있는 장점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서 환자와 그 주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놓칠 뻔한 병을 초기에 잘 찾거나 암조직을 수술로 잘 제거한다면,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 줄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 수반될 괴로움을 없애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환자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의 행복도 증진시켜 줄 수 있지요. 저에게는 루틴이 된 진료행위이지만, 이 일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서 감정을 다잡곤 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행복함을 증진시킴으로써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해야만 되는 느낌이 의대 교수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병원 진료 접근성 향상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필요한 요소입니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로 지인들의 진료 날짜를 앞당기는 것은 불법이 되었지만, 그 외에도 무형의 플러스 알파는 있습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직원할인으로 의료비 감면을 받을 수 있고, 어떤 병은 어떤 교수님이 진료를 잘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내부자의 입장에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의사 한 명은 있어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의사는 의대 교수인 것 같습니다.
수의사 채용
공무원
대공원과 같은 기관은 공무원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해야 합니다. 수의사중 공무원은 전체에서 20 정도된다고 합니다. 소속기관에 따라 업무가 많이 달라집니다. 민원응대, 검역, 구제역 예방 및 처분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동물병원의사소동물 임상진료 수의사에 해당합니다. 강아지, 냥이 등의 소동물을 치료합니다. 너무 작은 동물병원부터 대학병원, 24시 동물병원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병원의 규모와 업무량에 따라 연봉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24시동물병원은 3교대를 돌기도 합니다.
수족관이나 사설 동물원
수족관이나 작은 동물원들이 생기면서 수의사의 역할이 다양해졌습니다.
직업 안정성
필요한 부분인데 빠트렸네요. 로컬과 비교해서 의대 교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로컬에서 페이 닥터로 평생 일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병원 원장이 연세 많은 의사를 고용하길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페이 닥터로 개원 자금을 모아서 개원을 하게 되는데, 요즘엔 개원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원해서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계속 잘 되리란 법이 없죠. 주위에 더 큰 병원이 생겨서 환자를 뺏길 수도 있구요. 즉, 로컬에서의 삶은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일정 단계 이후의 의대 교수의 직업적 안정성은 아주 높습니다. 조교수/부교수/교수 직급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한 번 계약하면 최소 4년은 고용이 보장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재임용승진 기준도 과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너무 빡빡하지는 않습니다. 즉, 처음에 조교수로 임용되는 관문만 통과하면 그 후에는 대체로는 정년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과의사 되는법
안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예과 2년및 의학과 4년 총 6년으로 구성된 기존의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의학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대학병원 진료 접근성 향상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필요한 요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의사 채용
공무원대공원과 같은 기관은 공무원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해야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