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그을 통해서 마켓컬리 비상장주식 투자하기(초대코드有)

엔젤리그을 통해 마켓컬리 비상장주식 투자하기(초대코드有)

장외주식은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이미 상장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현금 보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상장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장외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상장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들이 흔히 이해하는 주식들은 거의 모든 코스피, 코스닥 등 증권시장에 정식으로 상장되어 있다고 해서 투자도 증권시장을 통해 쉽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장외주식의 경우 아직 정식으로 상장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편적인 증권시장을 통해서는 투자할 수 없고 다음과 같은 장외시장을 통해서만 투자가 가능합니다.

장외시장이란, 보편적인 거래소시장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합니다.


38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거래방법
38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거래방법

38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거래방법

먼저 소개해드릴 38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거래방법입니다. 거의 모든 찾는 장외주식은 여기에서 모두 거래가 가능합니다. 38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비상장매매를 누르시면 현재 올라와 있는 비상장 주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38커뮤니케이션은 개인과 개인간 거래합니다. 따라서 38커뮤니케이션은 주식 거래 간 문제가 발생해도 중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외주식 수는 정말 많지만 조심해서 거래해야 합니다.

예시로 보시면 빗썸코리아나 케이뱅크, 두나무, 에이프로젠, 컬리, 비바리퍼블리카, 바디프랜드 등이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같은 큰 기업도 있습니다. 상장하지 않은 주식들도 더불어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분히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할 만한 수익 규모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상장하지 않아 38커뮤니케이션에서 거래하고 있습니다.

재정건전성 확보로 인한 자신감
재정건전성 확보로 인한 자신감

재정건전성 확보로 인한 자신감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상장 추진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새벽 배송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컬리는 1조 원의 매출을 거뒀습니다.

거래액도 1조2000억원을 기록했는데요. 2019년(5000억 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거죠. 적자는 전년(986억 원) 수준에 그치면서 2018년엔 무려 38%였던 수익 대비 적자 비중이 12%로 줄었습니다.

물론 쿠팡에 비하면 전체 사이즈는 작지만, 자금만 조달하면 충분히 회사를 키울 수 있다는 게 컬리의 주장입니다.

유동성 호황 및 상장 적기라는 판단
유동성 호황 및 상장 적기라는 판단

유동성 호황 및 상장 적기라는 판단

컬리가 올해 상장을 결심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확대되고 미국, 한국 등 주식시장이 활황을 맞고 있다는 점을 호재로 평가한 건데요.

컬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올해 말까지는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될 거로 내다봤습니다. 훗날 흑자전환에 성공하더라도, 기업가치를 지금보다도 긍정적 사고로 평가받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 올해가 상장 시점으로는 최적기라는 판단을 내린 겁니다.

현장직의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해요

리뷰에서도 물류센터의 근로 자연생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 직원은 본사와 물류센터의 복지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며 센터 인원에 대한 복지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다른 직원 역시 물류센터의 경우 워라밸 보장이 안된다며 위에서 시키면 밤이건 낮이건 무요건 나가야 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부서가 많지만 포괄 연봉제의 늪에 빠져 무료 봉사 기분이 든다라고 토로했습니다.

또 현장 관리직들이 소리만 지르지 말고 효율적으로 업무 배치를 연구했으면 노동자 쉬는 시간 보장 필요 물류센터 근처에 식당이 거의 없어서 밥을 서서 먹거나 대충 처리해야 하는데 끼니 문제 해결해줬으면 등의 의견이 나왔어요.

장외주식은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외주식 거래는 기본적으로 개인 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매도자에게 직접 연락을 하여 가격과 수량을 협의해 거래합니다. 장외시장은 여러 가지 플랫폼이 있는데, 그중에서 많이 사용되는 38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에 접속합니다. 2. 맨 상단에서 검색 항목을 팝니다로 설정한 후 거래하고 싶은 주식명을 검색합니다. 3. 장외주식 매물 정보를 확인하고 나와있는 연락처를 통해 가격과 수량을 협의합니다.

4. 협의가 이루어졌다면, 매도자 계좌로 거래하기로 한 주식의 수량에 맞는 계약금을 이체합니다. 5. 매도자로부터 내 계좌에 정상적으로 주식 이체 여부가 확인되면 나머지 잔금을 송금하면 거래가 완료됩니다.

주의사항

38 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거래는 일종의 계약금을 걸고 진행하는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38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먼저 소개해드릴 38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거래방법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정건전성 확보로 인한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상장 추진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호황 및 상장 적기라는

컬리가 올해 상장을 결심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