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 화단의 란타나 캐내 화분 식재하기
장미가 가시로 자신을 보호하듯 란타나도 잎 표면이 까칠합니다. 독성도 있다고 하려면 동물들이나 아기들이 만지지 못하게 해야 한답니다. 얼핏 보면 수국 어릴 때 모습과 흡사하게 생겼지요. 꽃도 미니 수국같기도 해요. 란타나 물주기 한 여름에는 거의 하나하나 아침 천사나팔과 같이 주었음.란타나는 물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겨울이 되면 물을 거의 주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기온이 영하가 되기 전까지는 밖에 두어도 된다고 하려면 아래 남쪽 지방에서는 화단에서도 월동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약간은 베란다로 들여야겠지요. 늦가을까지 꽃을 다. 본 후에는 가지를 뭉청뭉청 잘라내고 겨울을 전달하고 나면 다시 새 잎이 돋아나는 키우기 수월한 아이입니다. 란타나는 열기 나는 나라의 꽃이기 때문에 겨울 노지 월동이 우리나라에서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겨울이 되면 잎을 다. 떨구고 바짝 마른 나무 상태로 동면하고 봄이 되면 다시 활짝 피어나는 꽃입니다.
란타나 가지치기
더 강력하게 가지치기를 하려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 도로를 침범하지 않는 정도의 범위에서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칙 모습의 절반 정도의 수준임에도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두 달 정도 땅에서 더 보다가 11월경 실내로 들일 예정이니 아직 한번 정도 화려한 모습을 기관하여 봅니다.
기둥도 세워주고 와이어로 뒤쪽 펜스와 고정했음에도 버티질 못하네요. 란타나 오른쪽에 사계절 식재되어있는 벚꽃 묘목에 묶어줬습니다.
벚꽃이 있는 방향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란타나 캐내기
연마다 김장한 다음 주 주말에 란타나를 실내로 들일 준비에 들어갑니다. 봄에 축구공만 했던 얼굴이 두 팔로 감싸도 부족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가느다랐던 가지들도 전지가위안 온 힘을 다해 잘라야 할 만큼 두꺼워졌습니다. 너무 하나에서 이만큼이나 잘라냈습니다. 앙상해진 녀석의 실루엣이 보이시나요? 이쯤 되면 녀석의 생사가 걱정되는 분들도 계실 듯싶네요. 솔직히 저도 살짝. 란타나 뿌리는 그다지 크질 않습니다. 태풍에 이쪽저쪽 쓰러졌던 것굵은 것은 흙을 움켜쥐질 못해서 털렸습니다.
실내로 들인 란타나
화분에 식재하고 12일이 지난 후 실내의 모습입니다. 작은 나뭇잎이 몇 개 붙어있었는데, 환경이 바뀐 탓에 모두 시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절단한 나무 곳곳에서 작고 여린 새순이 뿅뿅 돋아나고 있습니다. 흙이 털리지 않았던 것의 새순이 더 신속하게 성장합니다. 란타나를 강전정하면 무두들 걱정하시는데, 생명력 힘센 식물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물을 즐겨찻는 특징이 있으니 마른 실내에서 물관리는 잘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이번 관찰로 건진 것란타나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꽃이 계속해서 피고 지며 오랫도안 오랜 기간 꽃을 보여주지만 노지 및 베란다. 월동은 하지 못합니다. 실내로 들일 때 부피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강전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자유형으로 키우셨더라도 여러 가지들 중 뿌리와 가까워지는 곳의 건힘센 유일한 가지만 남기면 스스럼없이 외목대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란타나 가지치기
더 강력하게 가지치기를 하려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 도로를 침범하지 않는 정도의 범위에서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란타나 캐내기
연마다 김장한 다음 주 주말에 란타나를 실내로 들일 준비에 들어갑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실내로 들인 란타나
화분에 식재하고 12일이 지난 후 실내의 모습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