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실업급여의 모든 것 (수급 조건이직확인서 발행방법)
최근 실업급여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로자를 위한 실업 수당 인데 왜인지 불안한 이 마음 뭘까요? 아가씨실업 수당 줘요줘요zwj 오늘은 개정된 내용을 토대로 고용보험 실업 수당 수급 자격과 함께, 실업급여를 수급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실업 수당 수급을 위한 서류 준비는 사업장에서 해야 하니, 이 포스팅은 사장님 혹은 담당자님이 함께 확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실업 수당 수급 요건 달라진다면 기존과 어떠한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퇴사의 사유는 기존과 동일하게 비자발적 사유여야 합니다.
1일 통상임금
평균임금이 근로기준법 시행령 6조에 따른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하여 적습니다. 단, 이직일을 기준으로 근무한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통상임금을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임금확인이 곤란한 경우나 란에 작성한 기간 동안 고용보험료 모두 기준보수로 낸 경우 작성합니다. 이직 연도의 시간단위 기준보수에 란의 1일 소정 근로시간수를 곱한 임금을 적어줍니다.
보수지급기초일수
보수지급기초일수에는 보수지급의 기초가 된 날을 합산하여 적습니다. 따라서 무급휴일, 보수가 지급되지 않은 결근일 등은 제외되고 유급휴가, 유급휴일 등은 포함됩니다. 통산피보험단위기간에는 란에 작성된 보수지급기초일수를 합산하여 적습니다. 보수지급기초일수가 180일을 넘어가는 것이 확실한 경우1년 이상근무에는 그냥 그 월의 일수를 적어서 신고해도 고용센터에서 넘어가지만, 통산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에 가까운 경우 달력을 보고 바르게 보수지급기초일수를 따져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12월 23일에 퇴사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보수지급기초일수를 세어야 합니다. 개근을 한 주에는 주휴수당이 발생하므로 주휴일인 일요일을 포함하였고, 금요일에 퇴사하였기 때문에 그 주는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25일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직확인서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퇴직 후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입니다. 사업장에서 실업급여용 이직확인서를 작성하여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 작성은 사업장에서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며 대부분의 경우 상실 신고하면서 이직확인서 작성을 합니다. 이직확인서를 조회하고 싶으시면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개인서비스 조회 이직확인서 처리여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직확인서 받기 위해 필요한 조건
이직확인서는 고용센터에서 실업 수당 수급자격을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류로서 이직사유, 피보험단위기간, 임금지급현황, 평균임금 등을 기재하도록 하는 서류입니다. 피보험자가 요청할 시 10일 이내로 작성해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이 지연될 시 근로자는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작성해 사업주에게 정식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필요한 서류
이직확인서를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서입니다. 이 서류를 작성하여 사업주에게 정식으로 요청하거나 메일로 발송해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일 통상임금
평균임금이 근로기준법 시행령 6조에 따른 통상임금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수지급기초일수
보수지급기초일수에는 보수지급의 기초가 된 날을 합산하여 적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직확인서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퇴직 후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