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여름 나는 신박한 방법 (with 공포영화)
공포영화 못보는사람도 공포감을 즐길만한 수준의 영화도 몇개 있으니까 꼭 한번 추천작들을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2013년도에 개봉한 브레드피드 주연의 영화. 쉽게 얘기하면 좀비물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작중에는 감염자들을 좀비라고 특정지어 설명하진 않는데 영화의 요소에 방해가 될 것 같아 그랬나보다. 공포영화라고 하기에는 두려운 장면이 많은 영화는 아니지만, 놀라는 장면이 몇개 등장하곤 합니다. 그럼 왜 이 작품을 추천했는지 바로 알아보러 가자. 여타 좀비물의 영화새벽의저주 , 24주후 , 부산행 중에는 가장 완벽한 완성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시리즈
1편은 2017년에 개봉하였고 2편은 2019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 원작이며 예술작품의 완성도나 연출이 맘에 들었다. 저희들이 흔히 아는 삐에로가 신비로운 존재로서 등장합니다. 너무 억지스러운 공포장면이 많지않고 꽤나 초보난이도의 공포입니다. 그럼 추천한 이유를 알아보러 바로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자 영화 그것은 쉬운 공포물이라고 보기보단, 청소년들이 각자 가지고있는 공포심을 엿보는 영화입니다.
1편에서는 각자의 사연을 통해 아그들이 어떤 공포를 가지고있고 그게 어떠한 방식으로 보여지는지 표현합니다. 아이의 입장으로서 공포의 대상을 마주하는것이 어떠한 느낌인지 어떤정도로 공포스러운지를 잘 보여줍니다.
사탄의 인형 시리즈
현재도 후속작이 계속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저희들이 모두 잘 아는 chucky 입니다. 후속작보다는 첫드라마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포스터는 일부로 순한맛으로 골랐다. 그럼 바로 한번 추천이유를 보러 가보자 필자는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사탄의 인형 1 편을 봤는데 너무너무 무서웠다. 현재에도 저 모습만 보시면 소름이 돋고 왠지 어딘가에서 날 노려보고 있을거같은 기분이 들곤합니다. 스토리는 한 범죄자가 경찰을 손해 도망가다가 사탄의 힘을 사용하여 인형속에 깃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첫 작품이 너무 고전적이고 예전작품이라 망설이는 사람이 꽤나 있을거라고 생각들지만, 생각보다. 무섭고 공포스러운 장면이 많고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게 잘 만들어졌다.
라스트 쉬프트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경찰이 되어 첫근무를 나가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곳은 곧 폐쇠될 경찰서. 그래서 혼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한통의 수상한 전화가 오게되고 경찰서에서는 끔찍하고 수수께끼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제인도와 비슷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을 주로 잡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혼자서 있다는 설정이 시작부터 공포감을 몰고옵니다. 자 거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폐쇄적인 파출소 안에서 혼자 사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 적절한 반전, 적절한 놀래킴. 모든게 적절한 작품입니다.
겨우 킬링타임용 영화로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사 놓고 안 읽은 책 해치우는 독서 챌린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오기 전에 책장에 가득 쌓아두고 읽지 않은 책을 해치워야 합니다. 책 한 권을 챙겨 카페에 가는 것도 좋지만, 큰 음악소리와 옆자리의 빠른 대화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가 많습니다.. 온도가 미적지근하거나 에어컨 때문에 추우면 신경에 거슬린다. 집에서 적절한 실내 온도를 만든 다음 쾌적한 의자에 앉아 커피나 차 한 잔과 함께 밀린 책을 순서에 맞게 읽어 보자. 적독가에서 다독가 가 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1편은 2018년도에 개봉하였고, 2편은 2021년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요즘 리드 리쳐드 로 마블에도 나온 존 크래신스키 의 부부 작품입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해 그 후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입니다. 2 에서 침략과정도 나옵니다. 똑같이 공포영화로 다루기에는 애매한 요소가 있지만 공포영화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순한맛으로 넣었습니다. 그럼 바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자 이 예술작품의 가장 큰 요소는 소리 를 내지 않는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지구에 침략한 외계종족은 앞을 볼 순 없지만 뛰어난 청각과 신체능력을 통해 생명체를 도륙내 버린다.
여름을 축복하는 요리
더위 먹어서 입맛이 뚝 떨어졌을 때는 나를 위한 여름 제철 음식 한 상을 차려보자.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입맛을 돋궈줄 것입니다. 여름 음식은 끓이고 볶을 일이 많이 없으니 요리를 못하는 똥손이어도 괜찮습니다. 잘 자르고 다듬고 정량껏 넣기만 하면 됩니다. 조리과정이 간단하니 애인이나 친구를 초대하여 만들어주기도 좋습니다. 레몬청이나 자몽청과 소다수를 섞어 에이드까지 서빙하면 셰프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것 시리즈
1편은 2017년에 개봉하였고 2편은 2019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의 인형 시리즈
현재도 후속작이 계속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스트 쉬프트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