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233740) larryw, PP 5283%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233740) larryw, PP 5283%

코스닥 시장은 최근 높은 변동성과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는 이 변동성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출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이 높은 수익률 뒤에는 어떤 위험이 숨어있는지, 그리고 이 ETF가 어떠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관하여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는 코스닥 150 지수를 기초지수로 사용합니다. 이 지수는 코스닥 시장에서 선정된 150개의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지수가 1 상승하면 ETF는 2 상승합니다. 반대로, 지수가 하락하면 그 하락률도 2배로 적용됩니다.


수수료 및 양도세
수수료 및 양도세


수수료 및 양도세

총보수는 연 0.64보수는 etf가격에 포함됨 분배금배당금 없음 양도세 국내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 상승분 중 적은 금액에 관하여 15.4가 부과됩니다. 보통 매매차익 보다. 과표기준가가 훨씬 적게 움직이기 때문에 과표기준가 차이에 관하여 세금이 적용됩니다. 과표기준가는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에 들아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변동이 컸던 11월 6일의 경우 거래가격은 8,900원 11,320원이 되었으나 과표기준가는 9,759.42 9,758.75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과표기준가가 줄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도세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살찐뇌 의견.
살찐뇌 의견.

살찐뇌 의견.

장기투자에 부적합하다고 거의 모든 얘기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분할로 매수해서 평단가를 낮추면 일 괜찮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장기투자에 불리한 이유 중에 하나는 횡보할 경우 가격이 점점 내려가기 때문인데 한국증시 특히 코스닥의 경우 횡보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분할로 매수할 경우 평단가를 낮출 수 있기에 괜찮은 투자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즉. 전고점에서 20 이상 하락하였을 때 분할 매수로 매수하면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