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편집샵에 예술 작품이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갤러리아 편집샵에 예술 작품이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상세 포스트 제목 1. Just aVibe GDSMANgds by 모노 컴플렉스 X 매드빅터 4인의 젊은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가구 디자인 스튜디오인 모노 컴플렉스와 그래피티 아트워크 팀인 매드빅터가 함께 협업해서 만들어진 MANgds 매장 모습입니다. 현실을 즐겨라의 뜻을 가지고 있는 Just a Vibe의 컨셉을 가지고 자유스럽고 개성가득한 신발 진열대 모양이 인상적이네요. 작년에 월로즈WallLords에서 아시아 챔피언을 거머쥔 매드빅터의 그래피티 작품입니다.

Just a Vibe, MANgds라고 적혀있네요. 이런 그래피티는 홍대에서만 접할 것만 같은데 갤러리아에서 보니깐 신기했어요. GDS에서도 이 두 팀의 아트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덕질 어플
덕질 어플

덕질 어플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덕질은 단순 연예인을 넘어서 이제는 스포츠팀이나 개인 선수에게까지 그 지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스포키 어플은 이런 덕질에 있어서 스포츠연관 된 곳에 특화된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펼쳐지는 그라운드, 열띤 응원에 심장이 쿵쾅거리는 돔 구장 등 매일 직관은 못 가더라도 중계는 봐야 한다면, 스포키를 설치해 보세요. 국내 외 축구, 야구와 골프, 농구, 배구 등 각종 운동 경기의 실시간 라이브, 문자 중계로 현장의 생생함을 손 안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 야근이나 회식으로 인해서 생중계를 놓쳤다면,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이뿐만 아니라 종목별 경기 일정과 기록, 선수와 팀 순위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영국, 미국, 북유럽 등 세계 각지의 인테리어 연관 상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디자인 편집 매장 루밍. rooming의 합성어인 루밍은 스타일리스트였던 대표에 의해 시작된 곳으로, 공간을 꾸준히 교환하고 그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쉽게 접근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강남의 리빙 편집샵 중에서도 손꼽는 커다란 규모인 루밍의 오프라인 매장은 프리츠 한센, 엔조 마리 등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 가구부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작고 아기같은 소품들까지 폭넓은 구성을 자랑합니다.

덕질 어플
덕질 어플

덕질 어플

요즘에 덕질을 하는 분들 중에서 뮤지컬에 푹 빠지신 분들이 또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어플이 바로 뮤지컬리언즈입니다. 예매내역을 불러오기만 하면 티켓이 추가되어 손쉽게 일정과 공연장, 좌석과 출연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티켓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합니다.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시놉시스와 넘버 리스트, 배우의 필모그래피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깊은 여운과 감상을 남겨둘 관극 후기, 1막이 끝나고 벅찬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인터미션 토크로 뮤덕 친구들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성수 편집샵 MONOHA 모노하
성수 편집샵 MONOHA 모노하

성수 편집샵 MONOHA 모노하

여기도 어쩌다보니 두차례 방문했다. 처음도 두번째도 친구들이 가보자고 한 곳인데, 그제서야 여기가 꽤 유력한 곳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노하는 알고보니 다른 지점들도 있는데, 성수의 경우 한 건물 1층을 모두 나누어서 쓰고있는 것 같고 카페와 전시 공간 그리고 편집샵까지 1층에 함께 위치해있지만 분리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커피도 마시고, 전시도 보고, 쇼핑도 할 수 있어요. 어쨌든 나는 두번 모두 편집샵만 방문했고 그것만으로도 매우 즐거웠음. bull bull 구경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여자들이 즐겨찾는 것들 다. 모아놓은 것 같은 편집샵. 참 예쁘고 감동적인 식기류, 접시, 컵, 찻잔, 티팟, 가방, 캔들, 소품 등등..! 나이가 들면서 집들이가 요즘에 많아지고 있는데, 집들이 선물사러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수 논픽션 매장

그리고 개미지옥 of 개미지옥이 바로 향기나는 물건들. 모노하에는 이 논픽션을 취급해야만 되는 것이 또 작은 행복입니다. 친구가 논픽션은 작은 용량으로도 나와서 좋다고 하는데 나도 고개 끄덕끄덕 브랜딩을 워낙 잘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향 하나하나 개성있고 기분좋습니다. 이번에는 FOR REST라는 새로운 향이 런칭했다길래 여기서 처음으로 맡아봤는데, 일본 온천향 히노키 향이 강하게 풍기는 그런 향이었다. 친구는 나에게 잘어울린다고 했는데 나도 물론 좋긴했으나 익숙하지 않은 향이어서 나중에 시향을 좀 더 해보는 걸로. 사실 더 맘에들었던 제품은 요고 무난하면서도 은은하면서도 그냥 넘 기분좋았던 이 향은 메종루이마리의 NO.4 였다.

이 브랜드의 상징인 향이라는데 인정합니다. 향수 아직 살 때가 아닌데 요즘에 지갑 단디 붙잡으며 붙잡고 있는 나의 지갑을 열 뻔(?)하게 만들었어요. 지금도 온라인으로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향마다.

자주 묻는 질문

덕질 어플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덕질은 단순 연예인을 넘어서 이제는 스포츠팀이나 개인 선수에게까지 그 지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덕질 어플

요즘에 덕질을 하는 분들 중에서 뮤지컬에 푹 빠지신 분들이 또 많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성수 편집샵 MONOHA

여기도 어쩌다보니 두차례 방문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