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프리패스 들어야 할까 (합격 후 수정)

공단기 프리패스 들어야 할까 (합격 후 수정)

2023년 법원직 9급 필기시험이 6. 24.토에 치러집니다. 시험치신 분들은 내가 필기시험 합격 커트라인에 가까운지 궁금하실 텐데요 합격추정 서비스 사이트들을 사용해 내가 합격권에 들어가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2022년 합격선은 법원사무직 일반전형 기준으로 78점 이었다고 합니다. 등기사무직렬은 지난해 일반전형 기준 74점이었습니다. 시험 난이도에 따라서 편차가 있겠지만 평균 80점을 넘긴다면 합격선에 있지 않을까 하는 주의깊게 추측해봅니다.

1. 해커스 합격추정 풀서비스2. 공단기 합격추정 풀서비스3. 박문각 합격추정 풀서비스 가채점한 점수를 합격추정 서비스에 넣으면 내가 합격권인지 아닌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합격가능권? 합격유력권? 어느 정도가 합격이 확실할까
합격가능권? 합격유력권? 어느 정도가 합격이 확실할까


합격가능권? 합격유력권? 어느 정도가 합격이 확실할까

아쉽지만 합격가능권은 기록 커트라인이거나 그 아래인 점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합격유력권이 기록 합격선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정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합격유력권이 보수적으로 보았을 때 기록 합격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똑같은 경우 표본이 20 정도 되고 더이상 유입되지 않는 시점에 합격유력권보다. 조금 높았었는데 기록 합격선보다. 10점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식으로 높은 점수는 아니었고 합격유력권보다. 살짝 위에 있는 정도였는데, 면접을 보고 나니 기록 합격선보다. 5점 높은 점수가 면접 커트라인이었습니다.

은둔고수? 내 등수가 어느정도로 밀릴까
은둔고수? 내 등수가 어느정도로 밀릴까

은둔고수? 내 등수가 어느정도로 밀릴까

저도 공무원 필기시험을 치르고 나서 하루종일 공단기 합격예측만 들어갔다. 새로고침을 하면서 석차를 지켜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적어놨던 등수 기록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시작할 때는 많이 밀리다가 표본이 400명이 넘어가고 나서부터 점점 밀리는 차이가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합격예측을 이용하고 느낀 점은, 처음에 유입이 많이 된다고 너무 긴장하지 말고 기다리다보시면 어느 정도 유입이 많이 된 다음부터는 처음처럼 훅훅 밀리지 않고 방어가 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본 직렬은 선발예정 207명이었으나 293명이 선발되었고, 기록 합격선이 저보다. 10점 아래로 형성되었습니다. 제 석차는 선발예정인원 대비 0.7배수 정도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제가 재작년에 기록 점수가 1.2배수였을 때 조정점수 3점 차이로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 이상 공단기 합격예측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