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권장 스릴러 10
영화 더 이퀄라이저 1은 특수요원 출신인 주인공이 어느 소녀를 폭행한 러시아 마피아 조직을 찾아가 복수하는 스토리의 영화입니다. 이번에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 1 정보, 관람평, 평점, 줄거리, 리뷰, 뜻, 출연진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더 이퀄라이저 1The Equalizer은 2015년 개봉한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로 배우 덴젤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 1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마피아 조직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알고보시면 흥미진진 영화 뒷이야기
이 영화만큼이나 빠른 여담은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엄마 아빠 역할을 실제 부부인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가 맡았다는 사실입니다. 첫 동반출연이기 까지 한 영화입니다. 또한 존 크래신스키는 남자 주인공 역할 외에도 감독, 각본까지 담당했다. 감독 겸 주연 배우인 존 크래신스키는 유명 시트콤 더 오피스의 짐 할퍼트 역할로 유명한데, 이후 연기 변신을 해서 근육질 특수부대원으로 마이클베이의 13시간에 출연하더니 또 감독으로 변신해서는 공포영화도 찍었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직접 괴생명체 모션캡처도 맡았다고 합니다. 각양각색으로 다재다능한 사람. 엄마 역할인 에밀리 블런트는 예술크리에이션의 초고를 보고 남편 존 크래신스키에게 이 작품을 연출해보라고 권유하였고, 주인공으로 적절한 여자 배우까지 추천해줬습니다.
케빈에 대하여
청불, 스릴러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2입니다. 자유로운 삶을 살던 여행가 에바 틸다. 스윈튼은 아들 케빈 에즈라 밀러이 생기면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됩니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진행하여 해내면서 점점 피폐해지는 에바는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어집니다. 에바는 가족 중 두드러지게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은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식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줍니다.
점점 수척해지는 엄마 에바의 얼굴을 보며 덩달아 피가 말리는 기분이 듭니다. 두 출연자의 연기력도 대단하여, 더욱더 이 상황이 사실처럼 느껴져 피가 말립니다.
더 이퀄라이저 1 줄거리
로버트 밥 맥콜덴젤 워싱턴은 국방정보국에서 요원으로 활동했지만 아내와 사별한 후 미국 도시에 있는 마트에서 일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밥은 불면증이 있어 어둠이 되면 24시간 경영하는 카페로 향하고, 늘 같은 자리에 앉아 아내의 취미였던 독서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서 알리나클로이 모레츠가 밥에게 말을 걸어오고, 밥은 그녀와 짧은 대화를 하며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 밖에서 리무진 한 대가 등장하고 매춘부로 일하던 알리나는 수상한 남자들과 함께 어디론가 향합니다. 며칠 후 밥은 알리나가 러시아 마피아들에게 폭행을 당한 채 응급실에 입원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밥은 매춘업소 사장인 슬라비를 찾아가 응징하고, 이에 분노한 마피아 보스 푸쉬킨은 해결사 테디마튼 초카스를 파견하며 밥을 처리하라 명령합니다.
영화 잠 후기 리뷰 정보 해석 영화 추천
영화 잠은 몽유병으로 피폐해져 가는 주변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깜짝 놀라는 장면 없이 높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영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꽤나 흥미롭게 느껴졌다. 영화 잠은 해외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국내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는 그보다는 낮은 괜찮은 평점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등장인물과 연관된 이슈 때문으로 보입니다.
영화 잠은 결말 해석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 마지막에 현수에게 빙의했던 할아버지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몸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 장면이 지금까지 몽유병을 일으켰던 원인이 진짜 귀신이었던 것으로 볼 수도 있으며 아내의 행동을 막기 위해 배우였던 현수가 할아버지 연기를 했던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청불, 범죄, 스릴러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리플리 The Talented Mr. Ripley, 1999입니다. 피아노 연주를 하는 호텔보이 톰 리플리 맷 데이먼은 피아노 연주 대역을 합니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의 제의로 1000달러를 대가로 이탈리아에서 빈둥대는 아들 디키 그린리프 주드 로를 데려오기로 합니다. 톰은 이탈리아로 가 디키를 만나고, 그가 사는 상류사회의 화려함과 그의 연인 마지 기네스 펠트로를 좋아하게 됩니다.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말, 거짓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 를 일컫습니다. 이 단어가 1955년 소설 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소설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만드러진 영화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고보시면 흥미진진 영화
이 영화만큼이나 빠른 여담은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엄마 아빠 역할을 실제 부부인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가 맡았다는 사실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케빈에 대하여
청불 스릴러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2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퀄라이저 1 줄거리
로버트 밥 맥콜덴젤 워싱턴은 국방정보국에서 요원으로 활동했지만 아내와 사별한 후 미국 도시에 있는 마트에서 일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