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산부 도움 거절한 부산 경찰, 현직 경찰의 말에 여론 분위기 반전
사회 이슈 많은 네티즌들이 경찰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의 도움을 외면하면 되느냐? 라며 경찰의 미숙한 대응을 질타했다. 그런 가운데 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현직 경찰이라 밝힌 네티즌 A의 글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논란이 됐을 당시 경찰의 대응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잘못했다. vs 애초 119를 불렀으면 됐을 것 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벌어지던 상황이었다. 경찰이라 밝힌 A 치안 공백이 발생 되면 어떡하나 경찰의 심리적 걱정 밝혀 자신이 현직 경찰이라 밝힌 A는 관련 논란에 대하여 경찰로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었다.
범죄는 112, 구조는 119가 원칙이라며 소관이 아닌 불만을 처리합니다. 결국 본연의 임무에 대한 공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한 줄 요약 지난해 인천광역시 한 빌라에서 10대 형제가 숨지고 부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사건에서, 가장인 40대 남자 사망했고, 아내는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필로폰 투약하고 운전대 잡은 현직 기자 필로폰을 투연약한 후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40대 현직 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광역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헌법 위반 등 혐의로 현직 언론사 기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마약류를 투연약한 채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이슈 당시 알코올 섭취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그런데도 A 씨가 사고 경위 등과 관련해 횡설수설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마약 간이 검사를 한 실적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며칠 전 필로폰을 투약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