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와 민간인증서 종류, 또 민간인증서 적용 공공웹홈페이지(2337 업데이트)

인증서와 민간인증서 종류, 또 민간인증서 적용 공공웹홈페이지(2337 업데이트)

PASS 패스 인증서는 공동 인증서 대신 패스 인증서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은행 같은 사이트 로그인은 되지 않지만, 공공기관 사이트 정부 24, 홈택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 PC를 이용할 땐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하지만, 그 외에 다른 PC 경우 거나, 인증서가 없을 때 패스 인증서를 이용합니다. 패스 인증서 발급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계좌만 있으면 간단하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기가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의 PASS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되는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통신기기 번호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앱 실행시 사용할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합니다. 비밀번호 입력하고, 지문 인증을 사용하고 있으면 생체인증 등록해서 비밀번호 대신 지문 인증으로 PASS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act

.env 문서를 통해 스크립트별 로드되는 env를 분리하여 변수를 불러오는 구성. 현재 세팅되어있는 스크립트들, 아래의 두 스크립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각 스크립트별로 최우선으로 연관된 env 파일명이 다릅니다. start 웹소켓을 통해 실시간으로 개발하는 환경 deploy ghpages 라이브러리를 통해 자동으로 github pages를 통해 배포할 수 있게 빌드됨. 해당 스크립트별 우선순위가 높은 파일명이 왼쪽에 있습니다.

1 공동인증서

예전에 쓰던 공인인증서입니다. 민간인증서가 도입되며 공인인증서에 부여된 독점적 지위가 소멸되어 공인이 공동이란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PC, 휴대폰, USB 등 요구하는 여러가지 저장소에 담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증서를 다른 장치로 내보내놓거나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 가입한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은행, 쇼핑, 보험업무 볼 때, 공공기관에서, 민원서류 발급 시 등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는 각 은행 인증센터에서 발급받으면 됩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1년이어서 해마다 한 번씩 갱신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PC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며, 영문숫자특수문자를 포함해 암호 10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금융인증서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2020년 출시된 인증서 입니다. 장점

금융인증서의 제일 큰 특징은 인증서가 개인 기기가 아닌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보안이 뛰어나고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사용가능합니다. 따라서 인증서를 따로 복사할 필요 없습니다. 인증방법은 비밀번호 6자리 혹은 지문, 패턴, 안면인식 등으로 각양각색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가능하고 유효기간도 3년으로 길뿐만아니라 갱신도 자동으로 되기때문에 갱신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단점

금융인증서의 단점은 공동인증서에 비해 사용처가 적습니다. 은행권은 사용가능하나 증권사에서는 사용불가하고 카드사의 경우에는 일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민간인증서

앞서 살펴본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와는 다르게 민간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크게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와 등등 사업자가 발급하는 인증서가 있습니다. 민간인증서가 등장함에 따라 인증의 간편함이 증가하였습니다. 인증서라는 이름보다는 간편 인증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는 국민은행의 KB국민인증서, 신한은행의 신한사인, 하나은행의 하나 원사인, 우리은행의 원 금융인증서, 농협의 NH원패스, 토스뱅크의 토스인증서등이 있습니다.

은행권 외 통신기기 제조사인 삼성에서 제공하는 삼성패스, 휴대전화를 통한 SKT, KT, LG U 통신 3사에서 인증하는 PASS, NHN의 페이코, 플랫폼 업체인 네이버의 네이버 인증서와 카카오의 카카오 인증서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보다는 민간인증서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러블 슈팅 크롬의 SSL 경고로 인한 로드 실패

www.foohaha-back.shop 도메인으로 SSL 인증서를 발급했는데, 이를 localhost에서 실행되어서 그런듯합니다.

발급된 인증서의 도메인과 응답이 온 도메인이 달라서 경고를 주는데 충분히 타당합니다. 해결방법 SSL 경고를 무시하는 설정 의도된 상황임을 알고 있으니 다만, 개발환경에서는 감안할 수 있으니 경고를 패스하고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게 세팅하는 방식으로 설정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