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향기 그윽한 사찰 여행 떠나요” 양평 용문사 구례 화엄사 공주 마곡사
1.구례 냉면 맛집 함흥냉면 계절에 상관없이 상관없이 찾고 있는 구례 맛집 함흥냉면은 사골, 잡뼈, 양지,사태를 서른여섯시간 고아내어동치미를 가미시켜 만든 전통방식의 육수로 만들어 순하고 은은한 동치미 맛을 느낄수 있는게특징입니다. 육수 자체가 워낙 시원하고 개운하며주메뉴로는 물냉면, 다대기 물냉면, 회냉면, 비빔냉면, 수제만두가 있습니다. 2.구례 손두부 맛집 물한댁 손두부 사성암 아래에 위치한 물한댁 손두부는 사성암 방문후 한번씩 들렸던 식당입니다.
시골집 식당처럼쾌적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막거리 한잔 생각날때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직접 만드신 손두부에 주변에나는 나물 그리고 파전은 막걸리 안주로도 매우 좋습니다. 구례에 방문하면 한번 들려 볼만한시골 밥상 물한댁 손두부다.
화엄사, 4천 원의 입장료가 합당할까?
잠깐의 벚꽃여행을 즐기고 다시 본 목적지였던 화엄사로 이동했다. 주차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성인 한 명당 4천 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군인 할인도 존재하지만 정복을 입고 있는 군인만 할인을 해준다고 하는데, 어떤 군인이 굳이 정복을 입고 화엄사에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당초 그럴 거면 할인 대상에 넣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도 화엄사는 교과서나 한국사에서도 지속해서 언급되는 저명한 사찰이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사찰은 역사성 때문에라도 한 번쯤은 들어갈 만한 이유들이 있다고 고민하는 편이니까. 그렇다면 4천 원이라는 입장료만큼의 가치가 있는 공간일까? 화엄사라는 공간에 어떤 목적을 두고 방문했는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만약 풍경, 홍매화 정도에 초점을 두고 방문한다면 그닥 만족할 만한 공간은 아닐 거다.
구례 벚꽃 개화 현황
구례는 이미 벚꽃이 가장 열정적인 시기 만개하고 있습니다. 간간이 아직 피지 않은 벚꽃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저희들이 걸었던 길에는 이미 벚꽃이 충분하게 펴 있었습니다. 꼭 저희들이 담은 포인트가 아니더라도 구례 화엄사 톨게이트에 들어설 때부터 눈에 닿는 모든 곳들이 벚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는 것. 물론 저희들이 방문한 날이 월요일 평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할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쌍산재나 화엄사에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구례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인원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벚꽃 하면 딱 떠오르는 진해 군항제, 여의도 운중로 같은 저명한 곳들이 있는데, 필자는 사람들이 몰리는 것 때문에 단 한 번도 벚꽃 기간에 방문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산수유열매 빨리 까기 대회
열매를 빨리 까는 분에게 1등 10만 원 2등 5만 원 3등 3만 원 상당의 시상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행 가신김에 대회도 참가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신기한 경험이 되겠는데요.
농악공연, 풍년기원제, 버스커, 지역예술공연, 개막식전공연, 개막공연, 어린이테마공연, 버스킹, 렛츠디스코, 걷기 체험, 떡 제작하기 체험, 사랑주 담그기, 진액 만들기, 차 시음회, 스마트관광콘텐츠 체험, 판매장터, 플리마켓, 로컬푸드, 물품 판매, 푸드트럭, 스탬프투어, 사진인화, 캐리커처, 제품전시, 드론영상 사진전, 구례자연드림 캠페인을 한다고 합니다.
하동 평사리의 아침 후기
평사리의 아침은 최참판댁, 하동 스타웨이랑 가까운 곳에 있어 같이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좁은 시골길을 지나면 적색의 간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정원 앞쪽에 할 수 있고 정원 앞쪽 주차가 만차라면 평사리의 아침 아래쪽에 있는 밭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주인 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신데 정원을 굉장히 잘 꾸며놓으셨습니다. 동화 속에 온 것처럼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정원사진만 한가득이네요. 너무 잘 꾸며놓으셔서 사진을 안 남길 수가 없었습니다.
정원 곳곳에 야외테이블이 있어 야외에서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 체크아웃 후 12시 조금 안돼서 방문했었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서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뒤로 손님들이 계속 오셔서 야외는 금방 만석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이 카페 건물입니다. 바느질 공방으로도 운영하고 계신 듯 보였습니다. 이 건물에는 테이블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엄사 4천 원의 입장료가
잠깐의 벚꽃여행을 즐기고 다시 본 목적지였던 화엄사로 이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례 벚꽃 개화 현황
구례는 이미 벚꽃이 가장 열정적인 시기 만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수유열매 빨리 까기 대회
열매를 빨리 까는 분에게 1등 10만 원 2등 5만 원 3등 3만 원 상당의 시상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