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개막 레알 군대스리가 온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A대표 선수 최다 보유
K리그 이슈축구이슈 K리그 경기일정 마흔 차례 시즌 K리그 이번 시즌 개막 경기일정 K리그 경기일정 유니폼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점은 충북청주FC와 천안시티FC가 K리그2에 참가해 대전과 아산만 있던 충청도 팀이 2개 팀이 더 늘어나 충청도 팬들의 새로운 유입 주목할 점입니다. 또 하나 올 시즌부터 K리그는 1부 리그 12개, 2부 리그 13개 총 25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2023시즌 부터는 K리그2 총 13개 팀이 하나하나씩 36경기씩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K리그 경기일정은 개막전 부터 빅매치로 시작합니다. K리그 양강인 전북현대와 울산현대 현대가 더비로 포문을 연다.
포항과 대구는 항상 의외로 비등비등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팀인데요, 그야말로 2022년에도 FA컵 포함 1승 2무 1패라는 비등비등한 전적을 기록하며 마지막에는 5대0이 났지만 임상협 해트트릭이니 넘어갑시다 두 팀의 최종 순위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호적수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기동매직 리그 MVP급 활약을 보인 신진호, 골프 세레모니로 대팍 S석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린 허용준, 2021년 겨울부터 대구를 괴롭힌 정재희 등등 2021년 FA컵 결승전 기억이 저는 없습니다.
2차전을 전역날 보러 갔는데 아무튼 기억에 없습니다 포항의 탄탄한 중원과 공격진을 대상으로 상당히 어려운 경기 양상을 보였었습니다.
세징야copy고재현 케이타세라토이진용황자재 조진우홍정운김진혁 다른 포지션들은 지난해 주전라인업 그대로 운영이 될 것 같으나 정태욱 선수가 빠진 센터백 자리와 왼쪽 윙백 자리는 예상이 어려웠습니다. 오른쪽 센터백 자리에 김강산 선수가 출전할 확률, 혹은 조진우 선수가 출전할 확률도 있지만 지난해 후반기 왼쪽 센터백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조진우 선수가 왼쪽 센터백으로, 오랜 수비진으로 합을 맞춰온 김진혁이 개막전에 오른쪽 센터백으로 출전할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엄원상은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에 크게 거론되고 있지 않은 선수지만, 아쉬운 선수 중 한명입니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이강인의 군면제를 도운 1등 공신 중 한명이고, 스피드만큼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후반에 충분히 조커로 활약 가능한 선수다. 간간이 국가대표에도 발탁되었기에 주전은 아니겠지만 백업 선수로 충분히 뽑힐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시안게임 때 중국전에서 당한 부상 이후부터 국가대표에서 볼 수 없었던 것 같다.
울산 현대에서는 계속 활약하며 이번 시즌 베스트11을 시상했지만, 비슷한 유형으로 문선민이 선발되었고, 뛸 수 있는 포지션이 이미 포화상태라 발탁이 쉽지 않아 보이긴 했다. 하지만 손흥민, 이재성, 문선민도 이제 젊은 나이가 아니고, 향 후 국가대표의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이기에 지속적으로 사랑을 갖고 지켜봐야 할 선수인 것 같다.
2023시즌의 바뀌는 점
40주년을 맞정 K리그는 이전 시즌과 다르게 바뀌는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새로운 구단이 참가함에 따라 K리그는 25구단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기존에 33경기였던 경기 수는 36경기씩 치르게 됩니다. K리그 1부에서는 외국인 선수 소유 한도가 총 6명까지 확대됩니다. 국적무관 5명, AFC 가맹국 국정 1명입니다. 또한, 출장 정지 중인 코칭제작진의 활동 범위는 제한됩니다.
FIFA 규정에 맞춰 라커룸 출입, 공식 기자회견, 경기전후 인터뷰 등에 참여가 제한됩니다. 마지막으로 더 질 높은 중계방소을 위하여 K리그 전 경기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전유권 생중계됩니다. K리그2 중계 채널은 채널A 플러스, 생활체육TV, IB스포츠로 3개의 채널입니다.
울산전북14시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현대 경기일정 전북현대 경기일정 서울인천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경기일정 인천유나이티드 경기일정 수원광주수원월드컵경기장이상 16시30분 수원삼성 경기일정 광주fc 경기일정 포항대구포항스틸야드 포항스틸러스 경기일정 대구FC 경기일정 제주수원FC제주월드컵경기장이상 14시 제주유나이티드 경기일정 수원FC 경기일정 대전강원16시30분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일정 강원FC 경기일정 이번 개막전 경기는 울산현대와 전북현대 현대가 더비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승격하면서 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한 대전하나시티즌이 강원FC와 개막전 경기를 치르는 것도 일 관전 포인트다.
과연 많은 팬들 기대의 부흥을 해줄지 궁금하고 제대로 보강 했다고 힘든 강원FC를 대상으로 홈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시즌 험난한 일정을 각오 해야 합니다. 그 다음 기관하여 볼만한 경기는 서울과 인천 경기다.